무선 환경에서 한 디바이스에서 다른 디바이스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걸리는 총 시간을 함수로 나타내보자.
일반적으로 4개의 delay 합이 곧 Nodal delay이다.
Nodal Delay = Propagation Delay + Transmission Delay + Queuing Delay + Processing Delay

1. Propagation Delay (전파 지연)
: 신호가 송신지에서 수신지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
(옛날 거/속|시 생각해보면, 시간 = 거리/속력이다)
Propagation Delay = d / v
d: 송신지와 수신지 사이의 물리적 거리 [m]
v: 신호가 매체를 통해 이동하는 속도 (무선에선 빛의 속도, 3 * 10^8) [m/s]
2. Transmission Delay (전송 지연)
: 데이터 패킷을 송신 장치에서 시작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는 데 걸리는 시간
Transmission Delay = L / R
L: 전송할 데이터의 크기 [bits]
R: 해당 링크의 데이터 전송 속도 = 대역폭 [bps (bits/sec)]
3. Queuing Delay (큐잉 지연)
: 데이터가 네트워크 장치의 큐에서 대기하는 데 걸리는 시간 (네트워크의 혼잡도와 패킷 처리 속도에 따라 달라짐)
: 큐의 데이터 처리 속도는 전송 속도에 따라 달라지고 + 대기열 모델에 따라 달라진다
Queuing Delay = 1 / (μ-λ)
μ: 해당 device에서 처리할 수 있는 초당 패킷 수
λ: 패킷이 device에 도착하는 평균 속도
4. Processing Delay (처리 지연)
: device가 패킷을 처리하고, 목적지 주소를 조회하고, 라우팅 결정을 내리는 데 걸리는 시간
정해진 공식이 없길래 이것저것 찾아보았더니,,

아직까지 확실한 formula가 없으니, delay를 알아내는 모델들에 대해서도 논문이 계속 나오고 있나보다.
그럼에도 간단하게 이론적으로 최대한 표현하자면,,
Processing Delay = I / C
I: device가 처리해야 할 작업량
C: 프로세서의 속도
따라서 Nodal Delay = d/v + L/R + 1/(μ-λ) + I/C로 나타낼 수 있다..
하지만 정말 ideal한 상황에서의 총 시간이니깐, 하나하나 더 구체적으로 봐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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